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시리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ruroni_kenshin_kyoto_taika_hen, tomato=없음, popcorn=82)] [include(틀:평가/IMDb, code=tt3029558, user=7.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rurouni-kenshin-part-ii-kyoto-inferno,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27914, presse=없음, spectateurs=3.9)]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779397, user=7.213)]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46393, user=3.7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55305, user=3.6)]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03566, user=7.4)]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4845115, user=8.0)]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AZv8V,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6371, light=73.3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7767, expert=5.50, audience=9.44, user=8.23)]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87643, expert=없음, user=7.4)] 전작의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더불어 1편보다 더욱 진화한 액션신을 선보였다. 특히 시시오 마코토는 멋진 음악과 연출로 원작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게 그려져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원작의 내용과 거의 비슷한 줄거리로 진행되며 평화로이 살던 켄신이 교토로 가서 시시오를 막는다는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였다. 원작과의 차이점으로 전작과 비슷하게 영화적 연출을 위해 몇가지 내용을 덜어내고 특정 부분에 집중한 것이 특징. 십본도의 비중을 크게 줄이고 대신 스토리 진행에 러닝타임을 할애하였다. 액션 부분은 극찬을 받은 전작보다 더욱 진보해 시시오가 점령한 마을에서의 전투, 켄신과 십본도의 싸움, 교토에서의 대전투 등 전작의 많은 부분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스턴트 액션의 극한을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시노모리 아오시]]의 등장이 살짝 뜬금없다는 의견도 많으며 원작팬들도 이 점에 아쉬움을 표하였다. 물론 인기캐릭터인 만큼 아예 삭제하기도 애매했겠지만 과거 [[히무라 켄신]]에게 패배했던가하는 추가 설정이 붙었으면 개연성면에서 좋았을 점인데 아쉬운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